SCP-14000

 

특수격리절차
SCP-14000은 가로6m×세로6m로 구성된 철제 격리실에 있어야 한다
철제 격리실 밖에는 격리를 위한
중무장 요원 10명 및 고휘도 방전포탑 2기,가스 분사기,일명
"무덤"절차를 위한 장치 등이 있어야 한다
무덤 절차는 SCP-14000이 탈출할 시에 통로 밑 격리실 밖에 1,600도 쇳물과 7도 정도의 물을
10:1 비율로 분리된 곳에서 내보낸다
그럼 쇳물의 뜨거운 온도와
쇳물이 굳으면 거대한 방어벽이 생기게 된다
이로써 SCP-14000 격리를 할 수 있다.

설명
SCP-14000 통칭 AHNJIDA는 대한민국 ■■시 ■■구에서 발견되었다. 발견당시 SCP-14000은 한 주택가에서 발견되었으며, 경찰은 이상함을 느끼고 SCP재단에 신고하게 된다. 이에 대한민국 제 ■■기지에서 기동특무부대 ■■■■가 출동하여 SCP-14000을 포획하였다. SCP-14000은 포획 이후 제 ■■기지로 이송되었으며,격리 후 격리실패가 꽤나 발생했었다. 그 후 보안을 강화하여 현제는 중무장요원 3명이 항시 감시하고있으며, 격리실패 발생시 ■■■프로토콜이 가동된다.

부록

실험 [1]
이 실험에는 D계급 2명이 참여하였다. 이 실험은 SCP-14000의 위험성을 파악하는 것이다. 실험이 시작되고 D계급 2명이 다가가자 SCP-14000은 일명 "활성화" 상태에 돌입하였다. 활성화 상태에 돌입한 이후 D계급 인원 2명은 순식간에 머리가 잘려나가며 살해되었다.이에 위험성을 느낀 연구원들은 즉시 실험을 중단하고 SCP-14000을 케테르로 지정하였다.

실험 [2]
이 실험은 O5-3의 명령에 따라 진행 되었다. 이 실험은 SCP-14000에 능력을 알아보는 실험이였다. D계급인원을 5명이랑 요원2명이 참여하였고 격리실에 들어가는 순간 2초 뒤 D계급인원 전멸 B요원이 사망하였고 A요원은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망하지 않았고 중상을 입고 격리실 밖으로 나왔다. 05-3은 SCP-14000의 실험은 O5 평의회의 절반이 수락해야지 실험이 진행될수있기로 협의를 했다.

격리실패 [1]
해당 사건은 20■■년 ■월 ■■일 ■■시 ■분에 발생하였다.
사건 발생 5분 전에 XX 연구원이 격리실 안에 어떤 SCP가 있다고 주장한다. 사건이 발생 후 제 01K기지는 거의 복구가 불가하고 다른 SCP 개체까지 격리실패하는 상황이었다.
SCP-14000은 재단요원 D계급을 거의 전멸에 가까울 정도로 학살을 했으며 살아남은 사람은 ■■명 밖에 되지 않았다.

사건 1시간 뒤 기동특무부대 V-7, ■■-1이 도착하여 2시간 후 SCP-14000은 격리하였지만 SCP-■■■이 격리 실패가 되어 결국 알파 핵탄두를 발사하며 사건은 끝이 났다.

이 사건으로 D계급인원 ■■■명 사망. 보안부서 ■■명 사망. 고위직 ■명 사망. 기동특무부대 ■■사망.
기타 인원 ■■■명이 사망,실종 되었다.

이로 인하여 SCP-14000은 제01K기지에서 제32K기지로 이동되었다.

격리실패 [2]
해당 사건은 20■■년 3월 ■■일 20시 ■■분에 발생하였다. 사건발생 10분전 ■■■요원은 격리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었다고 주장한다. 사건이 발생한 후, 제 32K기지는 복구불가 직전까지 피해가 컸다. SCP-14000은 당시 요원들을 학살하듯 죽였으며, 살아남은 사람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. 사건발생 30분 뒤 기동특무부대 ■■■■가 출동하여 SCP-14000을 제압 및 격리시켰다. 이 사건으로 재단 연구원 ■■명이 사망하였으며 ■■■명이 부상을 입었다.